[전체] 형이 태형이를 고아원에 버리고 간 이유가 있었습니다

tvN ‘우주를 줄게’ 방송 캡처

 

평생 자신을 버린 아버지만큼이나 형도 내심 원망했던 태형입니다.

 

꼭 다시 온다 해 놓고 허망하게 사고로 죽은 형에게 왜 그랬는지 물어볼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형이 태형이를 보육원에 맡긴 것은 가정폭력을 일삼고 자식에게 뻑하면 돈을 착취해내려고하는..

 

그런 아버지에게서 동생을 지켜내기 위한 선택이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형은 그리고 먼발치에서나마 태형의 행적들을 늘 지켜보며 응원을 하고 있었구요

 

막장 아버지의 출소 소식을 듣고 숨겨왔던 자신의 본심도 결국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사고로 가버린 것이었습니다.

 

형의 마음도 몰랐던 태형은 또 다시 슬퍼집니다

 

너무 불쌍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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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형이 태형이를 보육원에 맡긴 것은 동생 태형이를 보호하기 위해서였지요. 태형이는 그 사실을 전혀 몰랐구요 
  • 뜨거운체리A209746
    형은 돌아가지 못해서 슬펐을거예요 
    형 나름 동생을 지키기 위해서였네요
  • 야야호
    형의 사람이였네요
    이런 내용이라니 
    원망이 감동이 되네요
  • 신뢰할수있는망고G133147
    참 살아 있었다면이 정도로 슬프진 않았겠다
  • 상쾌한너구리G127531
    형에게 사정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태형이 후회가 막심했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