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이름 없는 삶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이름 없는 삶

 

《파친코》는 일제강점기 부산에서 시작해 일본 오사카로 이어지는 한 한국인 가족의 삶을 따라가는 이야기로, 주인공 선자가 가난과 식민지 시대의 억압 속에서도 가족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지만 그곳에서 재일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평생 차별과 빈곤, 전쟁의 고통을 겪게 되고, 이후 그녀의 자녀들과 손자 세대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각 세대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기 위해 선택을 하지만 결국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채 세대를 거쳐 생존과 상실, 정체성의 문제를 계속 마주하게 되는 대서사 드라마다.

0
0
hub-link

지금 드라마를 주제로 36.4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
  • 밝은펭귄A1866102
    배우님 진짜 실존인물같네요. 이런 이야기도 재미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