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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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골드랜드 기사 보니까 박보영 배우님이 이번에 정말 독하게 준비하신 것 같아서 기대돼요
1500억 금괴 앞에서 욕망에 눈을 뜨는 세관원 역할이라니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거칠고 건조한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캐릭터를 위해 체중 감량까지 하면서 치열하게 준비했다는 인터뷰를 보니
작품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느껴져요
웃으며 이겨내는 캐릭터가 아니라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푸석한 모습으로 나온다니
배우로서 또 다른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점점 캐릭터에 스며들어 희주화되었다는 말이 작품 속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게 그려질지 궁금해지네요
김성훈 감독님 말씀처럼 평범한 욕망이 커져가는 과정을
박보영이라는 배우를 통해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드라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범죄 장르물에서 보여줄 박보영 배우님의 낯선 얼굴이 또 재미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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