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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3년차 박신혜 배우님의 드라마 출연작 4부!>
ㅁ 이웃집 꽃미남 (2013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상처를 안고 세상과 문을 닫아건 은둔형 외톨이 '고독미'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상처를 가진 인물이 진정한 사랑과 소통을 통해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오는 성장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에서 박신혜 님은
대사보다 눈빛, 독백, 조심스러운 몸짓으로 인물의 고독감과 불안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과 위로를 자아냈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며,
최소한의 생계 활동 외에는 온종일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도시형 라푼젤’(?)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모리걸 스타일과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는
예상외로 방영 당시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ㅋ
ㅁ 상속자들 (2013년)
초대박이 났던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가난하지만 당당한 여주인공을 연기했는데요.
우연한 계기로 대한민국 상위 1% 부유층 자제들만 다니는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제국고'에
박신혜 님이 입학하게 되면서 과 권력으로 무장한 재벌가 자제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당차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민호 님과 김우빈 님 사이에서 동시에 사랑을 받으며
신분 격차로 인한 갈등과 아픔 속에서 애틋하고 격정적인 하이틴 로맨스를 선보였는데요.
신분 차이라는 높은 벽 앞에 좌절하면서도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한 눈물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입니다.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5.6%를 기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등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ㅁ 원래시미남(2013년)
대만에서 2013년에 방영되었던 <원래시미남>은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공식 대만 리메이크 드라마라고 합니다.
드라마 제1회 도입부에서 이어폰을 끼고 대만판 아이돌 밴드의 공연 영상을
휴대폰으로 열심히 시청하는 열혈팬으로 등장합니다.
특히 휴대폰 영상 속 대만판 고미남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카메라를 향해 싱긋 미소를 지으며 원작 주인공으로서의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한국 원작 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을 듣고
리메이크작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대만 현지 촬영까지 흔쾌히 소화했다고 합니다.
‘원조 고미남’ 박신혜 배우님이 대만 버전의 새로운 ‘고미남’을 영상으로 지켜본다는
유쾌하고 상징적인 연출로 원작 팬들에게 대단히 반가운 선물이 되었다고 하네요.
ㅁ 피노키오 (2014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을 시작하고
진실을 말해야만 딸꾹질이 멈추는 독특한 체질이라고 하네요.
('피노키오 증후군' 이란 병은 없습니다. 드라마 설정일 뿐...)
빼어난 미모를 가졌지만 피노키오 증후군 때문에 속마음을 전혀 숨기지 못해
'막말 마녀'라는 별명을 가져 오직 진실만을 보도하는 기자가 되었는데요.
박신혜 님은 극 중 매회 수없이 반복되는 딸꾹질 연기를
타이밍과 감정에 맞춰 지극히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ㅁ 닥터스 (2016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거친 반항아에서 의사가 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요.
학창시절 사제지간이었던 김래원 님과 13년 후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며
의사로서 함께 성장하고, 애틋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펼치는데요.
김래원 X 박신혜 님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명대사
"결혼했니? 애인 있어? 됐다 그럼"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요ㅋ
과거 고교 동창이자 병원 동료인 이성경 님과
의사가 되어서도 복잡한 질투와 경쟁 관계로 얽히는데요.
박신혜님과 김래원 배우님 모두 처음 맡은 의사 역할이라서
의사 역할의 매력에 푹 빠져서 연기했다고 하네요^^
ㅁ 딴따라 (2016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3회에서 음료를 배달해 주는 후배 역할로 나왔는데요.
간식을 내려놓고 자리에 슬쩍 앉으려다가, 선배 채정안 님이 눈치를 주며
"나가 있어"라고 하자 아쉽고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쿨하게 퇴장하는
코믹한 생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ㅋ
한류스타인 박신혜 배우님이 나온 분량이 겨우 20초 가량이라서
제대로 깜짝 특별출연을 해주셨는데요.
사실 원래 출연 계획이 전혀 없었으나,
드라마 스태프와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러 방문했다가
현장에서 깜짝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연출을 맡은 홍성창 감독의 즉석 제안을 박신혜 배우가 흔쾌히 수락하면서,
대본도 없이 100% 리얼 즉흥 연기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ㅋ
ㅁ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2016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스트레스를 받아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려는 여주인공 권유리 님에게
"힘내세요, 파이팅!"이라는 상큼한 응원의 대사를 건내는 편의점 알바생으로 나오는데요.
단독 주연을 맡아도 시원치 않을 박신혜 님인데
이번에도 깜짝 특별출연이라서 의아해했는데요.
이번 특별 출연은 SBS 드라마 <피노키오>를 함께한 조수원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흔쾌히 특별출연을 수락했다고 합니다.
ㅁ 사랑의 온도(2016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신인 작가로 나온 서현진 님이 쓴 드라마 대본을 읽고,
작가의 필력과 작품성에 완전히 매료된 톱스타 역할로 특별출연하여 등장합니다.
특이하게 <사랑의 온도>와 <닥터스>가 묘하게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요!
박신혜 배우님은 드라마 <닥터스>의 극본을 썼던 하명희 작가의 신작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카메오 요청을 수락했다고 합니다.
<닥터스>의 유명한 명대사인 "결혼했니? 애인 있어? 됐다 그럼"을 "특별출연? 즐거웠어? 됐다 그럼"으로 깨알 패러디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고ㅋ
짧은 출연분량이었지만
탑배우 배역다운 독보적인 아우라와 미모를 뽐내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한 명품 카메오였습니다.
ㅁ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2018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스페인 그라나다 호텔스 주인이자 AR 게임 속 NPC 캐릭터 ‘엠마’로
1인 2역을 맡았는데요.
드라마에서 갑자기 게임 장면이 나와서 상당히 당황스러웠지만
가난한 현실 속의 당찬 청춘과,
미스터리한 게임 속 신비로운 캐릭터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드라마 속 박신혜 배우님의 존재감을 확실했던 작품이었습니다.
ㅁ 시지프스: the myth (2021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해
특수부대 출신 아버지에게 생존과 전술을 배운 최정예 전사로,
천재 공학자 조승우 님을 구하고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과거로 넘어온 인물을 연기햇습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인 현재로 넘어온 인물을 연기했는데
육탄전은 물론 저격, 폭탄 제조, 격투까지 능숙하게 소화하는 가공할 만한 생존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고난도 와이어 액션과 총격전을 직접 소화했다고 합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몸 쓰는 걸 좋아하단고 밝혔던 박신혜 배우님인만큼
이번 드라마에서의 액션씬을 즐겼다고 합니다.
ㅁ 닥터슬럼프 (2024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공부 천재'에서
번아웃과 우울증을 겪으며 슬럼프에 빠진 마취과 의사를 연기했는데요.
인생에 희망이 없다고 느낀 순간에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다투었던 라이벌 박형식 님을 만나
함께 유치하게 놀고 위로를 건네며 슬럼프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박신혜 배우는 이 작품을 통해 특유의 소탈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마음의 병을 앓는 현대인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ㅁ 지옥에서 온 판사 (2024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님은
겉모습은 사법연수원 수석으로 좋업한 엘리트 판사지만
내면에는 지옥에서 온 악마가 씌인 캐릭터를 연기했는데요.
눈부신 미모를 지닌 존예이자 똑똑한 완벽한 판사지만,
실체는 사람을 죽이고도 반성하지 않으며,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죄인 10명을 처단해 지옥으로 보내는 임무를 수행하는 악마입니다.
여리여리한 박신혜 님이
자기보다 덩치가 훨씬 큰 남자 살인범들과 맞짱을 뜨며
육탄전을 벌이는 장면이 후덜덜했습니다ㅋ
죄인을 직접 처단하는 진짜 재판을 시작할 때
이탈리아어로 "Vai all'inferno(지옥에나 가 버려)"라는 대사를 외치며,
악마의 본능이 깨어날 때 눈동자가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마치 옛날 드라마 M에서 심은하 님의 눈동자를 오마주한 느낌이었습니다ㅋ
ㅁ 언더커버 미쓰홍 (2026년)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 배우님은
1990년 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낮에는 엘리트 증권감독관,
밤에는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해 비리를 파헤치는
주인공 홍금보(본명: 홍장미) 역을 맡아
1인 2역에 가까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였습니다ㅋ
극 중 박신혜 배우님은 20대 시절의 순수한 모습부터 35살의 프로페셔널한 면모,
그리고 20살인 척 연기하는 모습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ㅁ 지옥에서 온 판사2 (2027년)
2024년 방영된 시즌 1에 이어,
박신혜님은 스튜디오S 공식 라인업을 통해
2026년 둘째 출산 후 복귀작으로 시즌 2 출연을 확정 지었는데요^^
시즌 1 마지막회에서 2년간의 인간 세상 활약 이후 루시퍼의 새로운 제안을 받았던 만큼,
시즌 2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악인들을 심판하는 진화된 사이다 액션 판타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신혜 배우님이 빠진 <지옥에서 온 판사>는 상상할 수 없는 만큼
시즌2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화끈한 액션씬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