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유나와의 결혼이 귀찮은 숙제같은거라고 하네요 아버지와 맞서는게 귀찮아서 진주아니면 아무나상대나 하는 결혼이라 표현하네요
기분좋은카네이션G244375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결혼을 숙제처럼 여기는 민준의 모습이 참 쓸쓸해 보이네요. 진주가 아니면 누구든 상관없다는 식의 태도가 앞으로의 비극을 예고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