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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아버지 최삼식이 경찰서에서 허무하게 사망했네요

딸 유나의 강요?로 혼자 죄를 뒤집어쓰려고 한 최삼식이지만..

김단희의 호소.. 로 마음을 돌린 것 같습니다

다시 진상을 밝히고 친구였던 백준기에게도 진심으로 사죄하겠다고 했지만.. 

그렇지만 박태호가 이미 마수를 뻗어놨네요

미리 매수해둔 형사가 무슨무슨(?) 약을 물에 타 놔서.. 그 물을 마신 최삼식은 심장마비로 허망하게 사망이네요..

박태호는 기자회견을 하며 모든 건 다 최삼식의 소행이었다고하네요

겁에 질린 최유나는 어찌할바를 모르는 것 같다가.. 다시 폭주해 박현준이랑도 결혼해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 같고..

후반을 향해가는 붉은 진주네요

최유나 아버지 최삼식이 경찰서에서 허무하게 사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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