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가 이안대군에게 전화해서 한마디만 하겠다고 하고선 "저는 자가의 편입니다."라고 말해버립니다. 듣는순간 이안대군의 눈이 커지고 순간 멈칫합니다. 생각해본적없는 그 말에 얼마나 뭉클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