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P229650
권력을 좋아하는 다윗변호사인줄 알았는데. 서서히 다른 모습이 보여서 좋아요
괜히 박기쁨 눈치 보면서 말 꺼내는 것도 웃기고 서로 티격태격 말 주고받는 대화는 여전히 날카로운데
그 와중에 강다윗이 툭 던진 말이 계속 남더라고요
법이 서민들 편이 아니라는 걸 배웠다는 말이 그냥 투덜거림이 아니라
그 사람 인생에서 쌓인 경험처럼 느껴졌어요
그동안 잘난 판사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런 속내를 내비치니까
박기쁨이 왜 더 날을 세우는지도 이해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