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팬이기에 더욱 더 열정적으로 변호를 했지요. 세심하게 변호준비를 했구요
엘리야 사건을 두고 모두가 브랜드, 이미지, 수습만 이야기할 때
혼자서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에요라고 말하더라구요
특히 엘리야를 상품이기 이전에 사람, 이십대의 성인 여성이라고 또렷하게 말해주는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누군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상처를 덮으려는 방식이 얼마나 폭력적인지도 분명하게 짚어줬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3년차 포니스라고 담담하게 고백하는 장면에서는 웃음과 감동이 동시에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