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글을 보니 프로보노 재미있게 봤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유재범은 복수를 위해, 또 돈에 매수되어 접근한거지요
유재범이라는 인물은 단순한 의뢰인을 넘어서네요
자신을 희생양으로 던지면서까지 강다윗의 위선을 밝히겠다는 선택은, 정의라기보다 집착에 가까워 보였어요
지옥에 가도 좋다는 말은 이 드라마의 핵심 질문인데
과연 목적이 정의라면, 수단은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유재범의 등장으로 강다윗의 신념, 박기쁨의 선택, 그리고 프로보노 팀 전체의 균형이 앞으로 이싸움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