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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만으로 판을 바꾼 인물 김갑수가 만든 프로보노의 긴장감

등장만으로 판을 바꾼 인물 김갑수가 만든 프로보노의 긴장감

 

 

 

눈빛 하나로 상대를 압도하는 힘이 느껴지는 배우가 김갑수님이 아닐까 해요
강다윗이 주도권을 쥐고 움직이던 이야기 속에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존재가 등장한 느낌
로펌의 정의나 명분이 아니라 권력과 시장 논리만을 믿는 인물이라는 게 
정경호가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차분히 내기를 제안하는 장면도 좋았는데

두 사람의 온도 차가 오히려 대립을 더 날카롭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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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귀여운튤립J116971
    김갑수님 존재감 대단하지요. 대사 한마디만 해도 묵직함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