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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왕후 2회 왕의 죽음과 취수혼 줄거리

우씨왕후 2회 왕의 죽음과 취수혼 줄거리

우씨왕후 2회에서는 고남무의 죽음이 알려지면서 우희가 중대한 선택을 합니다. 시작은 우순이 치료받는 고남무를 유혹하려다 실패하는 장면이에요. 외면당한 우순이 스트레스를 받던 차에 신관 사비가 다가와 약을 건네는데, 한 방울만 쓰면 왕이 여인을 갈망하게 된다는 설명이었죠.

하지만 그 약은 미약이 아니라 독약이었습니다. 약을 쓰고 나서야 사비가 사라진 걸 알게 된 우순은 물고기로 시험해 독약임을 확인하고 절망해요. 그러나 이미 늦어서 고남무는 그대로 숨을 거둡니다.

이 소식은 송우를 통해 을파소에게 닿고, 곧이어 우희와 우씨 가문도 알게 돼요. 문제는 후사가 없다는 점이었죠. 왕위가 형제들에게 넘어가는데, 형제들의 아내가 모두 고남무와 적대 관계라 우씨 가문이 화를 피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을파소는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아내로 맞는 취수혼 제도를 쓰자고 제안합니다. 우희는 자신과 가문을 지키기 위해 이를 받아들여요. 고남무는 다섯 형제 중 둘째이고, 첫째 왕자는 포악함 때문에 이미 폐위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셋째 고발기와 취수혼을 준비하게 되는데, 고발기 역시 포악하기로 이름난 인물이죠.

그럼에도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우희는 무골이 이끄는 호위대와 함께 밤을 틈타 고발기를 만나러 갑니다. 한편 궁에서는 소식을 바깥에 알리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명림어루에게도 사실이 전해져요.

댓글1
  • 세련된허머스X116525
    급박하게 흘러가는 정세와 스토리가 긴박해
    2회부터 스케일이 커서 몰입해서 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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