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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날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날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참고로 장윤정님의 '초혼'이라는 노래는 김소월 시인의 동명의 시 <초혼>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노래라고 하네요ㅎㅎ 학교 수업시간에 한번씩은 다들 들어보셨을거같은 너무나 유명한 김소월님의 시죠!!)
노래 시작하자마자 클라이맥스로 팍 치고 올라가는 장윤정님의 <초혼>!
워낙 명곡이기에 많은 분들이 노래 커버를 하시고
트로트무대에서도 많은 분들이 불러주셨는데요ㅎㅎ
하지만 이번엔 '현역가왕2-갈라쇼'에서
우리 존잘 오빠 노지훈님이 이 <초혼>을 불러주셨습니다!
무대 중간중간에 관객석에서 들려오는 "잘생겼다!!"라는 관객들의 외침이 있었는데요...
사실 그런 잘생김때문에 노지훈님이 유명해진것도 있지만
양날의 검처럼 본인의 가창력보단 비주얼이 부각되어서 더 손해를 본 케이스이지 않나 싶네요!
사실 현역가왕2 나오시기전엔
노지훈님을 보면서 잘생긴 비주얼 때문에 인기가 많다고만 생각했는데
현역가왕2에서 준수한 가창력으로 준결승까지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진짜 노지훈님을 다시 평가하게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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