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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트로트 황제 송대관님의 대표곡 네 박자가 현역가왕2에서 울려 퍼졌죠..
단국대 국악과 타악기 전공이자 꽹과리 상쇠 출신인 신승태님은 나긋나긋한 꽹과리 연주로 공연을 시작했어요 “세상 만사 모든 시름, 근심, 걱정 잠시 잠깐이래도 다 잊어버리고 쿵짝 쿵짝 네 박자 위에 놀고 가세”라고 외친 그는 신명 나는 국악기 반주 위에 자신의 색깔을 마음껏 펼쳤네요
최고의 무기는 흥겨움과 절절함을 오가는 짙은 국악풍 감성이었어요
신승태님은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 박자 속에~”로 이어지는 브리지를 리드미컬하게 전개했고 “울고 웃는 인생사, 소설 같은 세상사”라는 후렴구에서는 삶의 회한을 담은 격정적 감정을 토해내셨죠
걸걸한 음색으로 속이 뻥 뚫리는 샤우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트로트 광인다운 퍼포먼스 또한 감동을 배가시켰는데요
신승태님은 간주 중에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을 돋웠고 곡의 절정으로 나아가기 전 신들린 꽹과리 연주로 무대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어요
연예인 판정단은 “타고났다. 그 님이 오셨다”
“오선지 위에서 덩실덩실 춤추는 사람 같았다”고 극찬하며 무려 7명이 신승태님에게 만점을 줬죠
신승태님의 2라운드 점수는 1위였고 1, 2라운드를 합산한 최종 점수는 2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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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수연양 나이 어려도 감성이 풍부하지요. 특히 애절한 감성을 정말 잘 표현을 해요70026.10.20
- 02댓글비내리는 영동교 노래 잘 소화했지요. 꺽기 기교 잘 넣었구요100026.10.20
- 03댓글일본어 원곡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진짜 리에 라이브는 좋더라구요3260026.06.07
- 01댓글너무 좋더라구요 고음 시원해요280026.10.11
- 02댓글솔지님 성량 완전 대단했지요. 고음은 폭발적이었구요210026.09.25
- 03댓글이수연양과 마이진님 몽당연필 노래 불렀지요. 듀엣케미는 정말 좋았어요230026.09.25
- 04
아키님 그렇찮아도 왜 요즘 보기힘들지했는데 한일가왕에서 볼수있어서 좋습니다[12]
1120026.04.14 - 05
아키가 부르는 '모란 동백' 너무 기다려 지네요.[11]
430026.04.14 - 06370026.03.31
- 04
이수연님 망부석 무대 정말 장하고(?) 이쁘네여ㅋㅋ[5]
140026.09.25 - 05
아라카와 카렌양 stay with me 노래 좋았네요.[4]
130026.10.07 - 06370026.08.11
- 07161026.10.06
- 08
타에 리의 이유같지 않은 이유 열창 다시 봐도 좋습니다.[4]
150026.09.25 - 09
정말 부끄부끄^^;하게 했던 윤준협님의 댄싱퀸 무대였네요..[5]
150026.09.23 - 10
최우진님의 장녹수 무대 정말 카리스마 폭발이었지요..[5]
150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