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장 강회장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강회장이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직선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한 모습이 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려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런 변화가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더욱 공감이 갔습니다. 리더라는 자리가 쉽지 않다는 걸 보여주면서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단순한 주인공이 아니라 성장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해지는 캐릭터예요. 강회장의 성장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