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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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뿐만 아니라 마케팅팀 조연들의 티키타카를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맨날 아부만 떠는 만년 과장님부터 눈치 제로인 동기 신입사원까지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숨 쉬고 있어요. 특히 탕비실에서 강회장 뒷담화(?)를 강회장 앞에서 당당하게 하는 장면은 진짜 배꼽 잡고 웃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생활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 어느 대기업 사무실을 몰래 훔쳐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주연의 활약도 돋보이지만, 이 조연들이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니까 드라마가 훨씬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억지스러운 빌런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꼭 한 명씩 있을 법한 인간상들이라 더 몰입이 돼요.
매회 터지는 애드리브 같은 대사들 찾아내는 것도 이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마케팅 3팀 멤버들 다 같이 포상휴가 가야 할 정도로 합이 최고예요.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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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회장님이 신입사원 되는 설정이 흥미진진해 첫 회부터 몰입감 엄청나서 계속 보게 되네250026.10.13
- 02댓글정말 아버지까지. 다치게 하는 장면이 너무너무 좀 안타까웠어요.310026.07.11
- 03댓글그러니까 이젠 정말 행복한 분야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260026.07.11
- 04430026.07.11
- 051450026.07.07
- 06340026.07.07
- 07
전혜진과 진구의 조연 연기가 드라마의 무게를 잡아줬ㄴ0[13]
320026.07.07 - 08
손현주가 연기한 강용호 회장의 2회차 인생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12]
280026.07.07 - 09
노랑 머리 강방글[6]
350026.07.06 - 10
기사 속 사진에는 강재경의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4]
200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