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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비밀스러운 대리만족 판타지, 이 드라마가 이뤄주네요.

직장인들의 비밀스러운 대리만족 판타지, 이 드라마가 이뤄주네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내가 이 회사 주인이면 다 갈아엎을 텐데' 하는 상상을 하곤 하잖아요. <신입사원 강회장>은 바로 그 발칙한 상상을 완벽하게 시각화해 준 고마운 드라마입니다. 현실에서는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네네 할 수밖에 없지만, 드라마 속 강회장은 신입의 당돌함으로 받아치며 결국 회장의 권한으로 정리해 버립니다. 보면서 대리만족이 어마어마해서 가슴속 응어리가 다 풀리는 기분이에요. 매일 퇴사 욕구를 꾹꾹 누르며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힐링 드라마는 없을 겁니다. 드라마를 보는 동안만큼은 저도 마치 회장이 된 것처럼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해요. 현실의 고단함을 잊게 해주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과하지 않고 유쾌하게 버무려져서 참 좋습니다. 직장인들의 필수 시청 드라마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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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매일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싹 풀려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을 대신해주네
  • 귀여운튤립U1510871
    회사 생활의 답답함을 이렇게 시원하게 풀어주니 힐링이 따로 없네요.
    저도 볼 때마다 대리만족이 확실히 느껴져요.
  • 백조
    맞아요, ㅎㅎ 신입인데도당당한 태도가 통쾌한 맛이 있습니다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겉으로는 신입이지만 회장인 내용이 재밌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재밌게 보는게 아닌가 싶어요 
  • 초록귤
    신입사원이지만 회장으로서의 입장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드라마 속 내용을 보면서 흥미진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