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하는앵무새I178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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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호 회장의 뺑소니 뉴스제보 대체 누가 벌인 짓인지 색출하고 난리였습니다. 제일 유력했던 황준현은 그 시각 응급실에 누워있어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강재경과 강재성 두 쌍둥이가 자신들의 죄를 아버지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서 먼저 스스로 뉴스에 제보를 했었습니다. 물론 범인은 강용호 회장으로 만들어서 말이죠. 그러면서 안면몰수한 이 쌍둥이들이 준현에게 강용호회장이 사고를 내서 미안하다고하죠. 사실은 알맹이는 자신들의 아버지인줄은 꿈에도 모르고요. 자신의 자식들의 저런 패륜적인 모습들을 보고 얼마나 화가 나는지 모를 속알맹이 강용호, 겉 준현입니다. 돈과 명예에 얼마나 눈이 멀었으면 아버지가에 그렇게까지 하는 건지 재벌도 참 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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