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하는앵무새I178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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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2인1조 발표 PT에서 강재성의 비자금 페이퍼컴퍼니 3곳을 언급하며 발표장을 뒤집어 놓은 황준현입니다. 이 세 회사와 거래를 끊으면 매년 300억 이상을 아낄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임원진들은 매우 당황해합니다. 그리고 강방글에게 나는 강재성도 강재경도 그 누구의 편도 아니다 나는 이상재전무의 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강용호가 믿을 구석은 이제 이전무뿐이니까요. 이전무와 함께 최성을 다시 지키려는 강용호입니다.
그러면서 황준현의 몸으로 작성한 강용호의 메시지를 발표합니다. 핏줄 승계는 없다! 최성 직원 그 누구도 사장이 될수있다~ 이야 준현이의 목표는 바로 이거였겠습니다. 준현의 몸으로 들어온 강용호 바로 자신이 다시 쌍둥이의 비자금을 돌려받아 최성을 지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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