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하는앵무새I178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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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성은 곧장 강재경을 찾아가 멱살을 잡으며 "기어코 네가 아버지를 죽인 거냐"며 분노를 터뜨립니다. 하지만 강재경은 "나 원망할 시간에 상황 파악부터 해. 살고 싶으면 당장 꼬리부터 잘라. 죽은 아버지가 머리채 잡아끌고 같이 갈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조 집사와 강방글이니까"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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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성은 곧장 강재경을 찾아가 멱살을 잡으며 "기어코 네가 아버지를 죽인 거냐"며 분노를 터뜨립니다. 하지만 강재경은 "나 원망할 시간에 상황 파악부터 해. 살고 싶으면 당장 꼬리부터 잘라. 죽은 아버지가 머리채 잡아끌고 같이 갈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조 집사와 강방글이니까"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