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은 빙의물의 클리셰를 넘어선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손현주가 연기한 강용호 회장이 사고 후 황준현 몸에 빙의되어 최성그룹을 다시 장악하는 과정이 긴장감 넘쳤고, 이준영의 연기가 젊은 신입의 고군분투를 잘 표현했습니다. 특히 가족 갈등과 회사 정치가 얽히는 전개가 몰입을 높였고,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반전이 있어 정주행하게 됐어요. JTBC 드라마 특유의 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이 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