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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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사의 독주를 막고 태한그룹을 지켜낸
이번 회차는 그야말로 짜릿한 사이다였어요.
사실 황보준혁이 백이사 편에 섰을 때
완전히 돌아섰다기보다는 은근히 행동에서 티가 나서
'설마 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닐까??'
예측하신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역시나 본인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후
양현빈의 조언에 따라
백이사의 눈을 속이기 위해 연기했던 '언더커버'였음이 드러났네요.
그동안 속사정을 모르고
준혁이를 원망하며 욕했던 친구 공주아와
뒤통수를 맞은 줄 알았던 누나 황보혜수도
마침내 진실을 알고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참 훈훈했어요.
이사회에서 양현빈과 황보준혁이
완벽하게 손을 잡고 백이사를 막아내며
황보혜수를 대표로 선임하는 데 성공했네요.
예측했던 반전이 멋지게 맞아떨어지며
상황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보는 내내 속이 다 시원했던 명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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