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R2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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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공주아와 박기웅 양현빈의 로맨스가 드라마의 큰 매력이었어요. 의대생 출신 디자이너 공주아가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과 직장 상사 부하로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주더라고요. 진세연 배우님의 당차고 야무진 매력이 공주아 캐릭터를 정말 잘 살렸고, 박기웅 배우님의 순정남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린 시절 첫사랑 기억이 악연 집안 때문에 멀어졌다가 다시 이어지는 과정이 감동적이었어요. 매 에피소드마다 두 사람의 케미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고, 가족 갈등 속에서도 사랑이 치유의 힘을 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어요. 주말 드라마답게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매주 기다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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