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U15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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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못한 게 없는데도 가족들까지 위험해지니까
자기 탓이라고 죄책감 가지는 거 보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유호정이 옆에서 아버지는 피해자라고, 이제 그 지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위로해 주는 장면 보면서 제가 다 치유받는 기분이었어요
30년 동안이나 세상과 격리돼서 살인자라는 누명까지 썼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지 상상도 안 가는데...
이제는 그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가족들이랑 행복하게만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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