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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직장 내 갈등 장면이 나왔네요ㅎㅎ
고책임(홍우진)이 기존 프로젝트 방향을 바꾸면서
후배 윤노아(강미나)에게 폭언을 쏟아붓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차지윤이 "그만 좀 하시라고요"라며 직접 나서며 맞섰네요
분위기 잡길래 진짜 마음 고백하는 줄 알았지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김새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