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드라마를 볼 때마다 나중에도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쯤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출근도 그런 명장면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큰 사건이 아니더라도 배우들의 표정이나 대사 하나만으로 오래 기억되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런 장면들이 쌓이면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아보게 되는 드라마가 되는 것 같습니다. OST와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장면이나 웃음을 주는 에피소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방송이 끝난 뒤에도 "그 장면 정말 좋았다"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작품으로 오래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