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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터뷰 기사 읽어보는데 서인국 배우의 연기 소신이 너무 깊이 있게 다가오네요~
극 중에서 감정 표현도 적고 무표정한 강시우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대사나 표정이 한정적이라 처음엔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차가운 말투 때문에 배려를 하고도 오해를 받는 모습이 나왔었는데 그게 오히려 후반부에 캐릭터의 진가를 보여주기 위한 정밀한 계산이었다는 걸 듣고 진짜 소름 돋았답니다ㄷㄷ
그동안 판타지물에서도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이번 오피스 로맨스처럼 현실에 발붙인 역할도 자기만의 색깔로 착붙 완성해내는 걸 보면서 진짜 다양한 옷을 잘 입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청자들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주연으로서의 책임감도 너무 멋지고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인물로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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