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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10회 공개 고백으로 건넨 청혼의 답

내일도 출근! 10회 공개 고백으로 건넨 청혼의 답

 

내일도 출근! 10회는 차지윤이 움직일 때 강시우가 어떻게 답하는지 세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집을 내어주는 응답, 기다리겠다는 응답, 공개 고백에 함께 서는 응답이 놓여서 두 사람의 관계가 말보다 행동으로 좁혀져요.

집에 도둑이 들어 불안해진 지윤에게 시우는 “당분간 여기서 지내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집을 내줍니다. 두 사람은 새로 들어갈 집을 알아보며 미래를 이야기하고, 시우는 결혼을 압박이 아닌 “이사의 선택지 중 하나”로 조심스럽게 제안해요. 지윤은 거절하지 않고 보류하면서 “마음이 넘치는 어느 날 준비하고 긴장할 새도 없이 대답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시우가 이를 “40년 장기 프로젝트”라고 부르며 기다리겠다고 한 답이 인상적이죠.

하지만 비밀 연애 현장이 지윤의 아버지 영묵에게 들키자 시우는 숨지 않고 “저, 지윤 씨와 교제 중입니다”라고 먼저 밝힙니다. 영묵은 딸을 걱정하며 “일단 반대”라고 선을 그어요. 같은 회차에서 지윤에게는 기다림으로 응답하던 시우가, 가족 앞에서는 책임지는 말로 응답하는 차이가 또렷합니다.

회사에서는 고 책임이 시우와 수진의 과거를 꺼내 불륜 의혹을 만들고, 시우가 비난을 홀로 감당하게 됩니다. 이를 본 지윤은 고 책임과 직원들 앞에서 시우의 손을 잡고 “제가 책임님과 같이 있었거든요. 책임님과 저 사귑니다”라고 공개합니다. 시우가 “제 청혼에 대한 답인가요?”라고 묻자 지윤은 “네”라고 답해요. 지윤이 먼저 관계를 세우자 시우가 그 말을 확인하고, 10회는 두 사람의 응답 방식이 같은 편에 서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댓글1
  • 기적적인자몽Q116955
    내일도 출근은 오피스 로맨스였지요. 서인국님 주연이었는데 그냥 잔잔한 드라마였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