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님이 벌써 데뷔 25년차가 됐군요~ 차기작 라이어도 연기 기대되네요!
인기 게시판 TOP 50
안녕하세요^^
가수 '밀크'로 먼저 2001년에 데뷔하셨던 서현진님!
드라마 <황진이> 연기자로 데뷔했을때가 2006년이네요~
가수로써의 모습도, 배우로써의 모습도 다방면으로 갖춘
데뷔 25년차 서현진 배우님의 작품 36편을 자세하게 분석해보았습니다^^
영화
1. 베케이션 (2006) - M.I.L.K 활동 당시 뮤비 출연
<베케이션>은 여름 감성 화보에 동방신기 뮤직비디오를 더한것으로
여러 아티스트들이 번갈아 등장하면서 휴양지 공간에서
춤이나 표정연기, 분위기 컷을 이어붙인 영상이에요!
서현진님은 당시 걸그룹 M.I.L.K 활동시기에 짧게 지나가는
컷들 위주로 등장했었고 밀크 멤버들의 단체 샷과 퍼포먼스 장면들이 나왔었네요ㅎㅎ
2. 사랑따윈 필요없어 (2006) - 지혜 역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사기꾼 남자와 시한부 삶을 사는
재벌 상속녀의 이야기를 다뤘고 주인공은 돈을 노리고 접근하지만
점점 진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사랑을 믿지 않던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변화하는 드라마입니다^^
(걸그룹 활동을 하다가 연기에 첫 도전한만큼 배우로써의
가능성이 보이던 초기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서현진님은 조연인 지혜 역할을 맡으셨고 이야기의 중심축은
아니셨지만 분위기를 보조하는 캐릭터로 나오셨습니다~
3. 지구에서 연애 중 (2006) - 유천의 아내/담임선생님 수현 역
<지구에서 연애 중>은 SM Town 시즌 프로젝트로 제작된
단편 영상으로 러닝타임이 짧은 뮤직드라마 느낌의 콘텐츠에요^^
당시에 SM 엔터테이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했습니다
서현진님은 당시 SM 소속사 아니트스 한 명으로 출연했었고
중간중간 현실과 상상, 감정선이 섞이면서 연애의 다양한
순간들을 옴니버스처럼 보여주는 구조에요!
유천의 아내 역을 맡으셨고 미래나 상상 장면 느낌으로
결혼한 모습으로 등장하셨고 담임선생님 수현 역은 현실 파트에서
등장하면서 학생과 거리감 있는 어른 캐릭터를 연기하셨어요
4. 유쾌한 도우미 (2008) - 수녀 역
영화 <유쾌한 도우미>는 생활고에 시달리던 인물이 도우미일을 하면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겪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풍자 영화예요ㅎㅎ
(다만 분량이 많이 적었던 배우 초기작품이네요 ㅠㅠ)
서현진 배우님은 수녀 역으로 짧게 등장하시는데 비중은 적지만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초기작품입니다!
5. 스토리 오브 와인 (2008) - 와인 애호가, 진주 역
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은 와인을 매개로 여러 인물들의 사랑과
관계, 감정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에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와인을 통해 만나고
감정이 이어지는 잔잔한 분위기의 영화입니다
서현진 배우님은 와인 애호가인 진주 역으로 등장하시는데
비중은 크지 않지만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톤으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무난하게 표현한 초기 연기를 보여주셨어요~!
6. 요술 (2010) - 지은 역
영화 <요술>은 음악을 하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꿈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에요 ㅎㅎ
같은 대학에서 음악을 하던 인물들이 서로 엇갈린 감정과 관계속에서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서현진님은 지은 역을 맡으셨고 이전 작품들보다도
감정표현이 조금 더 드러나는 연기를 보여준 시기였어요!
과하지 않고 담백한 연기톤이 너무 좋았습니다^^
7. 창피해 (2011) - 희진 역
영화 <창피해>는 두 여성의 만남과 관계를 중심으로 상처와 외로움,
그리고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린 감성 영화에요!
현실과 기억이 교차되면서 인물들의 내면을 따라가는 구조라
전체적으로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작품입니다^^
서현진 배우님은 희진 역을 맡으셨고 비중이 이때도 크진 않지만
작품 분위기에 맞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8. 복숭아나무 (2012) - 우정출연 시연 역
영화 <복숭아나무>는 한 몸을 공유하는 형제가 사랑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영화예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설정을 통해 사랑과 욕망, 인간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서현님은 우정출연으로 아주 짧게 나오셨고 캐릭터를 깊게
보여주기보다는 장면 분위기 보조 역할로 나오셨습니다~
(눈에 띄는 연기력은 없었지만 짧은 장면에서도 안정적인 인상을 남긴 우정출연이였어요!)
9. 기억의 조각들 (2012) - 엄마 역
영화 <기억의 조각들>은 구혜선 감독이 연출한 약 9분짜리
단편 판타지 영화로 노년의 남자가 과거의 기억 속 인물과
다시 마주하면서 시간과 기억이 섞이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서현진 배우님은 엄마 역을 맡으셨고 기억 속 인물 중 한축으로
짧게 등장하셨고 연기 초반 필모그래피의 한 작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10. 굿바이 싱글 (2016) - 상미 역
영화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여배우가 갑작스럽게
가짜 가족 만들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 영화에요^^
외로움을 느끼던 주인공이 가족같은 관계를 만들기위해 주변 사람들과
얽히면서 여러 사건이 생기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서현진님은 마동석님의 아내이자 3아이의 엄마인 상미역을 맡으셨고
현실적인 부부관계를 보여주는 연기와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도
생활감있는 연기를 서스럼없이 보여주셨습니다~
11. 사랑하기 때문에 (2017) - 이현경 역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가
다른 사람들의 몸에 들어가면서 각자의 사랑 문제를 해결해주는
과정을 통해 결국 자신도 사랑과 진심을 다시 깨닫게 되는 판타지 코미디 영화예요!
여러 사람의 사연이 이어지면서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옴니버스 느낌도 있는 영화입니다~^^
서현진 배우님은 이현경 역을 맡으셨고 주인공은 아니셨지만 주인공의
주변 인물로 이야기에 감정적인 포인트를 더해주는 역할을 잘 소화하셨습니다ㅎㅎ
12. 미스터리 핑크 (2018) - 주인 역
구혜선 감독이 만든 약 9분짜리 실험적 단편 영화로
사랑이라는 감정의 왜곡과 집착을 여러 인물과 시간
개념으로 표현한 영화 작품이에요~
(극장 스크린이 아닌 전시를 목표로 제작된 단편영화입니다^^)
서현진님은 양동근님과 함께 등장하셨고 짧은 러닝타임안에서도
감정이 단순하지 않고 묘하게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잘 살리셨어요!
13. 카시오페아 (2022) - 수진 역
영화 <카시오페아>는 이혼 후 변호사로 일하며 딸을 홀로 키우던
여성이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으면서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그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마주하게 되는 영화입니다ㅎㅎ
서현진 배우님은 수진 역을맡으셨고 엄마이자 한 인간으로서
무너져가는 과정을 연기하시는데 정말 소름이 돋을정도였어요 ㅠㅠ
기억을 잃어가는 상태를 단순히 과장하지 않고 감정의 흐름을
설득력있게 표현하면서 과하지 않은데 더 슬프다(?)라는 느낌이였네요!
드라마/예능
14. 황진이 (2006) - 정가은 역
드라마 <황진이>는 조선 시대 기생 황진이의 삶을 중심으로
사랑과 예술,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이에요^^
서현진 배우님은 기생이되는 과정에 있는 인물 중 한명인
정가은 역으로 나오셨고 비중이 거의 없었지만 시대극 분위기
속에서도 다른 배우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연기를 보여주셨어요!
15. 히트 (2007) - 장희진 역
드라마 <히트>는 강력계 형사들이 마약 조직과 각종 범죄를
추적하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 드라마예요~
팀원들 각자의 사연과 갈등이 얽히면서 범죄 수사와
팀원들의 이야기가 함께 진행됩니다^^
서현진님은 조연인 장희진 역으로 출연하셨고 이때는
신인시절이라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무난한 조연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16. 짝패 (2011) - 달이 역
드라마 <짝패>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신분이 뒤바뀐 두 아이가
성장하면서 각자의 운명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이에요!
신분 차별, 복수, 우정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 작품입니다ㅎㅎ
서현진 배우님은 달이 역을 맡으셨고 주연은 아니였지만
극 흐름속에서 중요한 검정선을 담당하는 조연 캐릭터를 연기하셨어요~!
시대극 특유의 말투와 감정 표현을 무리 없이 소화하셨고
신인에서 점점 벗어나며 자연스러운 연기톤이 좋아지는걸 느낄 수 있는 작품이였어요^^
17. 절정 (2011) - 안일양 역
드라마 <절정>은 단막극 형태의 작품으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
그리고 그로 인해 무너지는 관계를 긴장감 있게 그린 드라마예요^^
일반 장편 드라마보다 훨씬 압축된 구조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서현진님은 안일양 역을 맡으셨고 단막극 특성상 감정선이 빠르게
전개되는데도 자연스럽게 따라가시며 이전 조연 작품들보다도
훨~씬 감정표현이 깊어진걸 보실 수 있습니다!
(잛은 단막극이지만 감정 연기 깊이가 늘어나기 시작한
초기 성장 단계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8. 신들의 만찬 (2012) - 하인주 역
영홯 <신들의 만찬>은 한식 명장들의 세계를 배경으로
출생의 비밀과 경쟁 속에서 두 여성 셰프가 요리를 통해
성장하고 맞붙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예요~!ㅎㅎ
서현진 배우님은 주인공과 경쟁하는 하인주 역을 맡으셨고
확실히 이 작품부터 서현진님이 대중들에게 눈에 띄게 되는 작품이였어요!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셨어요^^)
감정 기복이 있는 하인주 역을 설득력있게 표현했고
선과 악이 섞인 복합적인 인물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시면서
연기 폭이 넓어졌다는 호평까지 받으셨습니다
19. 오자룡이 간다 (2012~2013) - 나진주 역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가족과 결혼, 그리고
재벌가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한 남자가 점점 성장하며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일일 드라마 성격의 드라마에요~!
서현진님은 나진주 역을 맡으셨고 일일극 특성상 감정표현이 자주
나오는데도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소화하셨고 이전보다 더 익숙하고
편안한 연기톤을 보여주셨습니다ㅎㅎ
20. 불의 여신 정이 (2013) - 심화령 역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최초의 여성 도공이
되려는 한 여인의 성장과 경쟁, 사랑을 그린 시대극이에요!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예술과 욕망, 인간관계가 함께 펼쳐지는 작품입니다
서현진 배우님은 심화령 역을 맡으셨고 시대극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감정을 표현하셨고 특히 질투나 애정, 불안 같은 복합적인 강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시면서 연기 폭이 완~~전히 넓어지셨어요ㅎㅎ
(이전 작품들보다도 확실히 연기 존재감이 커진 시기에요!)
21. 제왕의 딸, 수백향 (2013~2014) - 수백향 역
드라마 <제왕의딸, 수백향>은 백제 왕실을 배경으로
서로 뒤바뀐 운명 속에서 한 여인이 진짜 정체를 숨긴채
고난과 음모를 견디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이랍니다~!
피로 이어진 왕실의 비밀과 자매의 운명이 핵심 줄거리예요!
서현진님은 주연인 수백향 역을 맡으셨고 긴 호흡의 사극에서
감정 변화가 큰 수백향 역을 안정적으로 끌고가면서 눈물연기,
절제된 감정, 강한 모성적 모습까지 설득력있게 보여주시면서
사극 여주로써의 모습도 멋지게 소화하셨습니다^^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셨어요!)
22. 드라마 페스티벌 - 불온 (2013) - 준경 모 역
<드라마 페스티벌 - 불온>은 권력과 욕망이 얽힌 시대적
분위기속에서 한 개인이 억압된 상황과 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린 단막극이에요 ㅎㅎ
짧은 러닝타임안에서 긴장감과 심리 묘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서현진 배우님은 준경의 어머니 역을 맡으셨고 짧은 분량에도
감정적으로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시대극 특유의 무게감을 정말 잘살리셨습니다~!
(단막극답게 짧은 임팩트를 남긴 연기를 보여주셨어요^^)
23. SNS 원정대 일단 띄워 (2014) - 고정 멤버 출연
<SNS 원정대 일단 띄워>는 출연자들이 실제로 해외 및
다양한 장소를 여행하면서 SNS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에요^^
서현진님은 고정 멤버로 출연하셨고 이때 배우 이지미보다
편한 사람 느낌(?) 인간미가 느껴졌던 예능 프로그램이였어요~!
24. 삼총사 (2014) - 강빈 역
드라마 <삼총사>는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가상의
삼총사들이 왕실과 권력 싸움 속에서 정의와 사랑을 지키기위해
싸우는 퓨전 사극이고 액션과 로맨스, 정치적 갈등이 함께 들어간 작품이에요^^
서현진 배우님은 강빈 역을 맡으셨고 전통 사극보다는 퓨전 사극이라
표현이 비교적 자유로운편이었고 차분하면서도 감정이 살아있는
연기로 안정감을 보여주셨습니다ㅎㅎ
25. 식샤를 합시다 2 (2015) - 백수지 역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일상과 먹방,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이웃 간 관계와 로맨스를 그린 생활 밀착형 드라마예요~!
음식과 일상, 감정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현진님은 백수지 역을 맡으셨고 초반에는 차갑고 현실적인
성격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셨고 이후엔 감정이 풀리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시면서 백수지 역의 캐릭터 성장 설득력이 너무 좋으셨어요 ㅎㅎ
(이 드라마를 통해 이후에 대표작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 된 작품입니다!)
26.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2015) - 고정 멤버 출연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세계관을
바탕으로 출연진들이 실제 여행을 떠나 먹방과 미션, 일상을 함께
즐기는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이에요ㅋㅋ
서현진 배우님은 고정 멤버로 출연하셨고 자연스럽고 편한
리액션을 보여주시면서 드라마속 이미지와는 다른 현실적인
모습들이 많이 비춰졌는데 넘 호감이였어요^^
27. 또 오해영 (2016) - 오해영 역
드라마 <또 오해영>은 이름이 같은 두 여자가 얽히면서 벌어지는
오해와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예~
과거의 상처와 불안, 사랑에 대한 두려움이 현실적으로
섞여 있어서 현실 공감형 로코로 평가받은 작품입니다ㅎㅎ
서현진님은 주인공인 오해영 역을 맡으셨고 감정 표현이
과장되지 않고 실제 사람철머 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
웃긴 장면과 감정 폭발 장면을 모두 설득력있게 보여주셨어요~!
(특히 울컥하는 감정 연기와 생활 연기가 정말 강점이였네요!)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셨고 믿고 보는 로코 배우로 확실히 자리잡은 대표 인생작입니다!
28. 낭만닥터 김사부 (2016~2017) - 윤서정 역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작은 병원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젊은 의사들이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성장하고
싸워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예요ㅎㅎ
서현진 배우님은 트라우마를 가진 흉부외과 의사 윤서정 역을 맡으셨고
처음에는 차갑고 날이 선 감정을 연기하셨어요~ 이후에는 점점 회복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의료장면과 감정 연기를 같이 안정적으로 소화한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감정 연기 + 전문직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시면서
배우로써의 무게감이 확~~ 올라간 대표작품이에요)
29. 사랑의 온도 (2017) - 이현수 역
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된 두 남녀의 인연이
시간이 흐르며 현실적인 사랑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서현진님은 드라마 작가 지망생인 이현수 역을 맡으셨고
감정선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불안이나 자존감, 현실적인
선택까지 섞여 있는데 이를 과장 없이 담백하게 표현하시면서
현실적인 로맨스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ㅎㅎ
30. 뷰티 인사이드 (2018) - 한세계 역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매달 일정 기간 동안 얼굴이 바뀌는
남자와 톱스타 여배우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예요^^
겉모습이 계속 달라지는 설정속에서 진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서현진 배우님은 톱스타 배우인 한세계 역을 맡으셨고
극중에서 감정변화가 큰 캐릭터인데도 로맨스, 코미디, 진지한
감정선을 모두 자연스럽게 넘나들면서 장르 소화력이 엄청났습니다ㅋㅋ
이 작품으로 JT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셨어요~!
31. 블랙독 (2019~2020) - 고하늘 역
드라마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로 들어온 한 선생님이
학교라는 현실적인 공간에서 살아남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교육 드라마예요~!
서현진님은 기간제 교사인 고하늘 역을 맡으셨고 감정적으로
과장되지 않고 담백한 현실 연기가 중심인데 교사의 불안함이나
책임감, 성장과정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ㅎㅎ
특히 일상적인 감정표현을 정말 섬세하게 잘 살리셨습니다!
32. 너는 나의 봄 (2021) - 강다정 역
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한 호텔에 모여 살게 된 사람들이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다가 살인사건과 얽히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치유해가는 로맨스 힐링 드라마예요^^
서현진 배우님은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인 강다정 역을 맡으셨고
차분한 로맨스 감정 + 심리 불안 연기를 같이 소화하셨어요~!
상처가 많은 강다정 역의 감정선을 설득력있게 표현하셨습니다
33. 왜 오수재인가 (2022) - 오수재 역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목표로 살아온 냉정한
변호사가 과거의 사건과 비밀속에 얽히면서 점점 변화하고
진실과 인간적인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 법정 로맨스 드라마에요
서현진님은 스타 변호사인 오수재 역을 맡으셨고 냉철한
변호사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연기하셨고 감정억제나
붕괴, 변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로맨스 + 스릴러 감정선을 모두 다 잡은 연기였어요~)
특히 차가운톤과 감정 폭발 장면 대비가 너~무 좋았습니다!
34. 트렁크 (2024) - 노인지 역
드라마 <트렁크>는 계약 결혼 서비스를 둘러싼 비밀과 의뢰인들의
복잡한 관계속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예요!
트렁크가 발견되면서 시작되는 한 사건을 중심으로 사랑과
결혼의 민낯을 파고드는 이야기입니다ㅎㅎ
서현진 배우님은 노인지 역을 맡으셨고 감정을 크게
드러내기보다 절제된 연기가 중심이였고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감정 억제 연기를 잘살리셨습니다!
(차분한데도 긴장감 있는 연기가 정말 최고였어요^^)
35. 러브 미 (2025~2026) - 서준경 역
드라마 <러브 미>는 가족 각자가 각자의 사랑을 다시 시작하면서
서로의 상처와 관계를 마주하게 되는 감성 로맨스 드라마예요~!
서현진 배우님은 산부인과 전문의인 서준경 역을 맡으셨고
가족 이야기 + 로맨스를 동시에 안정적으로 소화하셨습니다ㅎㅎ
차분한데도 감정 밀도가 높은 연기를 보여보여주셨어요^^
36. 라이어 (2026~) - 강지선 역
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사건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진
두 사람이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를 두고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에요
서현진님은 여주인공인 강지선 역을 맡으셨고 아직 방영전이라
서현진 배우님의 연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가 심리전
중심이라서 표정이나 톤 연기가 비중이 엄청 클것으로 보여요^^
기존 로코보다도 훨씬 무거운 감정선을 보여줄 현진 배우님의 연기 너무 기대되네요~ㅎㅎ
~마무리하며
서현진님의 필모 36작품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니까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면서도~
결국에는 '서현진 배우다운 느낌'이 남는다는게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잔잔하게 스며드는 현실 연기부터~ 어느 순간 확!!
몰입하게 만드는 감정 표현까지ㅎㅎ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2026년에 방영될 MBC 드라마 <라이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은 서현진님의 어떤 매력에 반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