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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말이 오래된 상처를 건드렸다

시어머니의 말이 오래된 상처를 건드렸다

 

미영은 시어머니 류미순과 마주한 자리에서 아이 문제로 압박을 받습니다

그 순간 과거 임신과 유산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고

당시 자신이 혼자였다는 상처가 원호를 향한 원망으로 이어져요 ㅠㅠ

단순한 고부 갈등만으로 보기 어려웠습니다. 미영에게는 상실의 기억이고 

원호에게도 지워지지 않은 죄책감일 수 있어 같은 사건을 두사람이 얼마나 

다르게 품고 있었는지가 앞으로의 핵심으로 보입니다

 

 

 

댓글1
  • 당당한퀴니피그J1888923
    미영에게는 큰 상처가 있었어요. 두사람은 남보다 못한 관계로 함께 살고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