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R2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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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언니가 쏭마카세에서 오랜 동료인 지석진 님을 초대해 정말 솔직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더라고요
꾸밈없는 모습조차 지효 언니만의 독보적인 매력이라며 칭찬인지 구박인지 모를 케미를 보여주는 두 분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거든요
특히 팬들이 가장 궁금해할 결혼에 대해서도 언니가 아주 시원하게 소신을 밝혔는데 지금은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더라고요
반려견이랑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지금의 라이프 스타일에 너무 만족하고 있어서 비혼에 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언니의 고백이 참 당당하고 멋져 보였어요
물론 운명 같은 상대가 나타나면 사랑꾼이 될 수도 있다며 귀여운 여지를 남기긴 했지만, 억지로 등 떠밀려 결혼하기보다 현재의 행복에 집중하려는 언니의 태도가 참 깊이 있게 다가왔지 뭐예요
지석진 님이 명절 잔소리처럼 결혼 권유를 하다가도 결국엔 동생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아끼는 마음을 내비치는 걸 보니 런닝맨 멤버들의 끈끈한 의리가 다시 한번 느껴져서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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