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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과 설렘이 함께 살아난 오싹한 연애 2회

오싹한 연애 2회는 본격적으로 두 주인공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더욱 몰입해서 봤습니다. 귀신을 믿지 않던 마강욱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천여리를 신뢰하게 되는 변화도 자연스럽게 표현돼 좋았습니다. 폐건물에서 악령과 마주하는 장면은 긴장감이 상당해서 손에 땀을 쥐며 시청했습니다. 

여리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원혼을 돕는 모습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한 의문의 인물은 앞으로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크게 남겼습니다. 

미스터리와 로맨스의 균형이 잘 맞아 다음 회가 더욱 기다려지는 재미있는 회차였습니다.

긴장감과 설렘이 함께 살아난 오싹한 연애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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