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강욱을 통해 오랜만에 온기를 느꼈던 천여리. 자신과 엮이면 힘들어질 걸 알기에 밀어냈지만 멀리서 임 검사와 팔짱을 끼고 있는 마강욱을 보고는 왠지 모르게 화가 납니다.
kmrdc15마강욱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던 천여리라 더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밀어내면서도 질투하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마음이 이미 깊어졌다는 게 보여 앞으로의 관계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