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F228119
인기 게시판 TOP 50
이번 8회에서 여리와 강욱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했네요.
그동안 위장 연인이라는 관계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이가 된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여리가 할머니의 권유로 조심스럽게 강욱에게 약혼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부터 두 사람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사실 여리가 먼저 약혼 이야기를 꺼낸 것도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강욱이 생각보다 흔쾌히 받아주는 모습이 든든하더라고요.
특히 강욱이 여리를 좋아하는 마음이 진심이라고 직접 이야기하는 장면이 참 좋았어요.
단순히 여리만 지켜주는 게 아니라 여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까지 함께 지켜주겠다는 말이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두 사람이 그동안 티격태격하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이 있었던 만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 더 애틋하게 느껴졌네요.
마지막에 입맞춤으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장면도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어요.
이제는 위장 연인이라는 설정이 아니라 진짜 연인이 된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더 기대돼요.
약혼까지 이야기가 나온 만큼 앞으로 양가 가족들과 주변 인물들의 반응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다음 회차도 기다려지네요.
여리와 강욱이 여러 상황을 함께 이겨내면서 서로에게 더 든든한 사람이 되어가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어요.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