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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랑 강욱이 드디어 진짜 연인이 됐네요

여리랑 강욱이 드디어 진짜 연인이 됐네요

 

이번 8회에서 여리와 강욱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했네요.

그동안 위장 연인이라는 관계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이가 된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여리가 할머니의 권유로 조심스럽게 강욱에게 약혼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부터 두 사람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사실 여리가 먼저 약혼 이야기를 꺼낸 것도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강욱이 생각보다 흔쾌히 받아주는 모습이 든든하더라고요.

특히 강욱이 여리를 좋아하는 마음이 진심이라고 직접 이야기하는 장면이 참 좋았어요.

단순히 여리만 지켜주는 게 아니라 여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까지 함께 지켜주겠다는 말이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두 사람이 그동안 티격태격하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이 있었던 만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 더 애틋하게 느껴졌네요.

마지막에 입맞춤으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장면도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어요.

이제는 위장 연인이라는 설정이 아니라 진짜 연인이 된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더 기대돼요.

약혼까지 이야기가 나온 만큼 앞으로 양가 가족들과 주변 인물들의 반응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다음 회차도 기다려지네요.

여리와 강욱이 여러 상황을 함께 이겨내면서 서로에게 더 든든한 사람이 되어가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어요.

댓글3
  • 잠재적인팬더F228119
    연인인 척하던 두 사람이 진짜 약혼까지 하게 되니 신기하네요
    강욱과 여리의 관계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하고 있어요
  • 신선한람부탄F185167
    여리랑 강욱이가 드디어 진짜 연인이 되다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두 사람의 앞으로 이야기가 더 기대돼요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여리와 강욱 연인이 되었지요. 두 사람 서로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