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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랑 강욱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했네요

여리랑 강욱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했네요

 

8회에서 여리와 강욱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하는 모습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은 약혼이라는 상황 자체가 두 사람을 이어주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진짜 서로 좋아하는 마음으로 가까워진 것 같아서 더 설레네요.

특히 여리가 약혼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을 때 강욱이 부담스러워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진심으로 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여리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혼 이야기를 꺼낸 부분도 있었을 텐데 강욱은 그걸 단순한 형식적인 약혼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여리를 좋아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여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까지 함께 지켜주겠다고 하는 모습이 정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여리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강욱의 마음이 얼마나 커졌는지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두 사람이 처음부터 이렇게 가까웠던 건 아닌데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더 좋았어요.

이번에는 드디어 애정이 담긴 입맞춤까지 나오면서 두 사람이 진짜 연인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 같네요.

시청률도 6%를 넘으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하니 작품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괜히 더 반갑게 느껴져요.

앞으로는 약혼을 준비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또 어떤 달달한 장면들이 나올지 기대되고, 여리와 강욱이 행복하게 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댓글4
  • 다정한코코넛K117058
    천여리랑 마강욱이 위장 약혼으로 서로 시작했지만, 천여리가 고백하듯이 진짜 약혼해보려고요 하는 말에 마강욱이 키스로 답해서 서로 이미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는것처럼 보였어요.
  • 고고
    어머어머 둘이 마음이 통했군요
    드디어 본격시작이내요
  •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둘이 좋아하는 마음이 확인되었네요. 둘이 좋아하면 됐지. 검은 원숭이띠 이거 웰까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두사람의 사랑이 
    계속 이어져가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모습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