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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강민환에게 이입되기는 했네여;

입양아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집안에서 배척당한?

친아들인 지환과 늘 비교당한 강민환이네여

그 마음이 비뜔어져.. 엄마에게도 집착을 하게 됐고..

어찌저찌; 천여리에게도 집착을 하게 된..;

암튼 니들이 내 맘을 어떻게 아냐고 울분에 차 마지막 포효(?)를 하는 강민환인데 어이없는 마음이 더 크긴 하나 살짝 이해도 되서 당황스러웠네여 ㅋㅋㅋㅋㅋ

 

뜬금없이(?) 강민환에게 이입되기는 했네여;

댓글22
  • 기쁜기린F214001
    악역이긴 하지만 인물의 감정이나 상황을 따라가다 보면 순간적으로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동안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쉽게 감싸주기는 어렵더라고요.
  • 상냥한벚꽃S890483
    악역인데도 어떤 순간에는 그 인물의 마음이 조금 이해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행동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 복잡한 감정은 있었을 것 같아요.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악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복잡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인물의 사정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하게 미워하기만은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그래도 저정도일줄 몰랐어요 
    정말 살인까지 했잖아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전 모르겟어요 살인자
  • 빠른나무늘보W133092
    지환엄마가 대체 어떻게 행동했을까
  • 변치않는멜론O1889159
    아무리 그래도 하지 말아야 될 것은 있는 법이죠
     그의 생이 많이 굴곡지긴 했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Y1913486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저지른 그 수많은 악행과 살인까지 합리화될 수는 없으니 어이없는 마음이 훨씬 더 컸네요.
  • 기적적인자몽C1886355
    어느 정도 꼬일 수밖에 없는 과거는 있었군요
    그래도 너무 달려버렸죠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악인이 되기까지 서사도 있었네요 
    그렇다고 너무 불쌍하게만 보는 것은 안 되죠
  • 활기찬거미E128193
    입양아 출신이었군요 좀 불쌍하긴 하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저 엄마도 좀 너무해요... 티나는 거짓말도 여러번하고... 
  • Brilliant
    배우분이 캐릭터의 비틀린 서사와 복잡한 내면을 너무 연기를 잘해줘서 악역임에도 묘한 여운을 남긴 명장면이었어요.
  • 리치한나무늘보
    마지막에 울분에 차서 억울하다고 포효할 때 인간적인 불쌍함이 살짝 느껴져서 순간 저도 모르게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습니다.
  • 1OOOO
    그런 상처와 외로움이 엇나간 방향으로 터지면서 어머니는 물론 여리에게까지 기괴한 집착으로 이어진 게 참 씁쓸하더라고요.
  • 찬란한거위L1829698
    어린 시절부터 입양아라는 이유로 집안에서 배척당하고 친아들과 끝없이 비교당했으니 그 결핍이 참 깊긴 했을 거예요.
  • 다정한코코넛N125958
    강민환의 캐릭터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에요
    악역이긴 하지만 사연이 참 그래요
  • 뜨거운체리A209746
    감옥에서 엄마랑 면회를 해요 
    벌 다 받고 나오면 엄마가 다시 품으려나봐요 
    엄마 찐사랑입니다
    
  • 아름다운양M117028
    강민환이 입양아여서 집안 어른들이 본인을 다르게대한다고 어릴때부터 느끼고 살았나봐요. 그래도 어머니는 정말 친어머니같은 마음으로 보살펴주셨는데, 안타깝더라구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강민환도 불쌍한 인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