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오싹한 연애가 벌써 종영했다는 게 아직도 조금 아쉽네요. 처음에는 제목이 독특해서 어떤 분위기의 드라마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주말마다 자연스럽게 챙겨보게 됐어요. 귀신을 보는 천여리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마강욱이라는 설정 자체가 흔한 로맨스와는 달라서 두 사람이 같이 나오는 장면마다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두 사람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맞는 관계가 아니라 여러 상황을 겪으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웃긴 장면에서는 편하게 웃다가도 두 사람의 감정이 깊어지는 순간에는 또 분위기가 달라져서 생각보다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종영하고 나니까 방송할 때는 그냥 지나쳤던 장면들도 다시 찾아보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12회까지 다 보고 나니 캐릭터들이 조금 익숙해진 상태에서 끝난다는 게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오히려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주말에 한 편씩 기다리면서 봤던 재미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몰아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댓글5
오싹한 연애 인기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 01댓글감옥 안 장면인데 연출이 너무 웃겼어 배우 연기력이 살린 신스틸러 장면이야60026.09.06
- 02댓글선이 굵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확 띄었어 앞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네210026.09.02
- 03댓글감옥에서 엄마 관심 받는군요 반성 좀 하면 좋겠어요190026.09.02
- 04170026.09.01
- 05
오싹한 연애는 종영 후에도 장면들이 계속 생각나요[3]
120026.09.01 - 06
오싹한 연애는 가볍게 보기 시작했다가 계속 보게 됐어요[3]
160026.09.01 - 07
오싹한 연애는 대화하는 장면들이 은근히 재미있었어요[3]
120026.09.01 - 08
오싹한 연애는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은근히 마음에 남아요[3]
140026.09.01 - 09
마지막회 이제 봤어요 [4]
170026.09.01 - 10
오싹한 연애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보는 게 좋았어요[4]
190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