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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는 종영하고 나니 정주행 욕심이 생겨요

오싹한 연애는 종영하고 나니 정주행 욕심이 생겨요

방영할 때는 매회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막상 종영하고 나니까 처음부터 한 번에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한 주씩 기다리면서 볼 때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장면 하나하나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초반에 무심하게 지나갔던 장면들이 후반부 이야기를 알고 보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들이 처음 만났을 때의 분위기와 마지막에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까지 이어서 보면 감정 변화도 훨씬 잘 보일 것 같고요. 중간에 재미있었던 장면들도 다시 찾아보고 싶고, 처음 봤을 때 놓쳤던 대사도 천천히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종영한 드라마라서 이제 결말을 기다릴 필요 없이 편한 시간에 원하는 만큼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아직 오싹한 연애를 시작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한 번에 몰아서 보기 좋은 작품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도 시간 날 때 다시 1회부터 시작해서 이번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캐릭터와 장면들을 살펴보면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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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기적적인자몽C211955
    맞아요, 끝나고 나니까 처음부터 다시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였어요. 결말 알고 보면 초반 장면들도 새롭게 보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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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곰A108
    오싹한 연애 첫화부터 정주행 하려구요
    다시봐도 재미보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