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H2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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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이 연기하는 최이준 캐릭터가 왜 중요한지 확 느껴졌어요
과거에 선재규에게 도움을 받았던 기억부터
지금의 냉정한 변호사 모습까지 대비가 또렷해서 이야기에 깊이가 생긴 느낌이에요
윤봄 곁에 남기 위해 신수읍에 내려와 사무실까지 차린 이준의 선택도 인상적이에요
말로는 담담한데 행동은 다정해서 이제 최이준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이야기 흐름이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윤봄과의 관계도 그렇고 선재규와의 묘한 긴장감도 계속 신경 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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