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미어켓
인기 게시판 TOP 50
자림어패럴 장녀다. 동생 지우가 보란 듯이 잘 살길 바란다.
학자 집안 아들과 결혼하여 회사 운영에 전념 중이다.
지우에게 늘 한심한 눈빛을 보내는 엄마에게 강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다.
남편 강민우가 지우 남편의 기사를 제보한 걸 알고 있다. 그냥 두었다.
덕분에 지우가 그놈 유책으로 깨끗하게 이혼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 쳐둔다.
영국으로 가겠다는 지우가 걱정된다. 곁에서 회사 일을 배웠으면 좋겠다.
그러나 많이 지쳐 보이는 지우를 차마 잡지 못한다.
결혼하고 보니 스물여덟의 지우를 경도 곁에 두었어야 했나 유책감이 든다.
지우를 보낼 수 없어 경도에게 부탁한다. 양심 없는 일인 거 알지만 어쩔 수 없다.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