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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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경도를 위해 또 떠납니다.
참 고구마 백 개 먹은 듯한 이 둘의 이별이었습니다.
답답하면서도 올드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해볼 생각하지 않고, 지레 짐작해서 혼자 이별하는 방식.
참 올드하고도 올드 한 드라마 공식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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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경도를 위해 또 떠납니다.
참 고구마 백 개 먹은 듯한 이 둘의 이별이었습니다.
답답하면서도 올드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해볼 생각하지 않고, 지레 짐작해서 혼자 이별하는 방식.
참 올드하고도 올드 한 드라마 공식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