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K12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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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보고 있는데, 원지안 배우님 연기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박서준 배우님과 호흡도 너무 잘 맞고, 서지우 역으로 첫사랑의 풋풋함부터 다시 만난 애틋한 감정까지 다 표현해내더라고요. 무려 11살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드라마를 보는 내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줘서 매 주말마다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D.P.'에서 짧게 나왔을 때도 뭔가 신비로운 매력이 있어서 "저 배우 누구지?"하고 찾아봤던 기억이 나요. 그때도 인상적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깊은 멜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매번 놀라고 있네요. 청순하면서도 강단 있는 마스크에 목소리까지 안정적이라서 어떤 역할을 맡아도 극의 중심을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다음 주말이 또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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