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K12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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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인 민회장이 루시아에게 사장직을 준다는 말에 뚜껑이 열린 민경채는 진탕 퍼마시고 민회장에게 쏟아내네여
민세리는 그걸 보며 민경채에게 엄마(루시아)처럼 순수하게 진심을 보이라고 훈수를 두는데 그 말에 더 화가 난 민경채는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욕해도 너는 그러면 안된다고 세상에 어떤 딸이 자기 엄마를 공격하냐고 화를 내네여
그 말에 놀라는 민세리지만 그래도 큰언니가 너무 과음해 실수한거라고 애써 합리화를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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