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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역 서현우

양준호역 서현우

 

당첨인지 꽝인지 헷갈리는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 5팀 대리 양준호. 눈치는 백단이요, 일 처리는 만점이다. 말단 직원의 개인사까지 챙길 정도로 완벽한 그에게 승진 운은 따라주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공은태 팀의 대리로 발령 나면서 은태에게는 없는 넉살과 리더십으로 팀 내의 미묘한 긴장감을 일으킨다.

댓글1
  • 건강걸음
    양대리 아무리 선배라지만
    은태에게 너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