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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롯쇼, MC 손태진의 첫 명예의 전당이 남긴 의미

9월 21일 ‘더 트롯쇼’ 추석 특집에서 손태진의 ‘사랑의 멜로디’가 다시 1위를 했습니다. 앞선 두 주에 이어 3주 연속 정상이라 개인 통산 여섯 번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해요. 이 곡이 지난해 11월에 나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신곡이 쏟아지는 차트에서 열 달 가까이 꾸준히 사랑받은 흐름이 더 눈에 띕니다. 한 번의 화제성으로 끝난 기록이라기보다 팬들이 오래 듣고 응원해 온 결과에 가까운 것 같아요.

 

이번 기록은 손태진이 ‘더 트롯쇼’ MC를 맡은 뒤 처음 맞은 명예의 전당이기도 합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사람과 진행자로 방송을 이끄는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다는 점이 조금 색다르게 다가왔어요. ‘사랑의 멜로디’의 경쾌한 브라스와 리듬은 명절 특집 분위기에도 잘 맞았습니다. 순위는 음원과 방송, 소셜 미디어, 사전 및 실시간 투표 등을 함께 반영한다고 하니 어느 한 장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결과죠. 다음 회차에는 또 어떤 곡이 길게 사랑받을지 지켜보게 됩니다.

더 트롯쇼, MC 손태진의 첫 명예의 전당이 남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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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당당한퀴니피그C207223
    명예의전당의미잇네요
    팬분들응원이멋지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MC로서 첫 명예의 전당이면 특별하죠
    태진님한테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변치않는멜론E1829659
    명절 선물처럼 느껴지네요 엠씨너무 잘봐서 조하여 
  • 수려한백합M242374
    명절날의 선물인가요. 한가로우 들으니 좋네요
  • 재치있는계단A227634
    손태진님 말씀도 참 잘하시네요. 엠씨 능력이 있으시네요
  • 기적적인자몽Q116955
    ‘사랑의 멜로디’가 다시 1위를 했군요. 저력이 대단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