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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선택이 가져올 파장이 어디까지 미치게 될지!
그리고 그로 인해 무너져 내릴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할지 지켜보는 내내 가슴이 졸렸어요ㅎㅎ
영리하게 잘 풀어나가는것 같아요. 현명하게 대처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