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으로 첫 출근한 박해강은 가장 먼저 회장 직인과 통장을 넘겨받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장충금을 손에 넣기 위한 계획을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계획을 완성하려면 관리소장의 도장도 필요했지만, 관리소장이 도장을 아무렇게나 다루는 모습을 본 박해강은 생각보다 일이 훨씬 쉽게 풀릴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