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원 역시 중요한 사실을 알아냅니다. 오만 신도시 부지에 유물을 몰래 묻어 자신의 사업을 방해한 사람이 바로 박해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제 두 사람의 대립은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