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 되는 데는 성공했지만, 정작 노리던 장충금은 이미 사라졌고 사방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충원은 박해강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강하리의 정체도 들통날 위기에 놓였습니다. 여기에 장숙진의 끊임없는 간섭까지 더해지면서 박해강의 100억 프로젝트는 갈수록 험난한 길을 걷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