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진은 복잡한 가족관계를 완전히 이해한 것은 아니었지만 일단 설명은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회장 사퇴 요구를 철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에 박해강은 평소 장숙진이 문제 삼았던 관리비 비리를 조사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관심을 돌립니다. 관리비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가까스로 일주일의 시간을 벌어냅니다.